2019년 시도별 토지자산 규모/사진=통계청 제공.

2019년 광주·전남지역 토지자산은 각각 115.6조원, 255.7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늘어난 가운데 증가율은 서울 다음으로 경기·세종과 함께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국민대차대조표 결과(잠정)의 시도별 토지자산 규모 및 비중(1029년 기준)에 따르면 2019년 중 광주 토지자산 규모는 115.6조원(전체 1.3%)으로 전년(108조원)대비 7.1% 증가했다.

이는 서울(7.2%) 다음으로 세종·경기와 함께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전남 자산규모는 255.7조원(전체2.9%)으로 전년(239,7조원)에 비해 6.27%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주거용건물 및 비주거용건물부속토지 등의 증가로 토지 자산 규모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시도별 토지자산 증감율/사진=통계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