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을 둘러싼 오보들이 속출하고 있다. /사진='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을 둘러싼 사실무근의 '설'들이 속출하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임영웅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미스터트롯' 톱6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물고기뮤직과 임영웅의 계약 사항에는 변동이 없다.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물고기뮤직과 정식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를 비롯 '미스터트롯' 톱6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현재 뉴에라프로젝트에서 위탁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고 있고 오는 9월 계약이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9일에도 임영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보도도 나왔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임영웅 코로나 결과 음성으로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임영웅은 코로나 결과 음성이며 영웅시대 걱정 덕분에 이상증후 없이 건강한 상태로 자가격리 유지 중입니다. 기사 오보는 곧 바로 정정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임영웅은 지난 5월 45억원 대 건물주설에도 휘말렸다. 임영웅이 지난 3월 서울 마포구에 대지면적 289.6㎡, 건물연면적 716.86㎡ 규모의 6층 건물을 ‘물고기뮤직’이라는 회사법인명으로 45억원을 주고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팬카페를 통해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 내용은 오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임영웅은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없다.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서 해당 건물을 취득했으며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진(眞)에 등극하며 전국적인 트로트 열풍의 한 가운데 서 있다. 지난 3월 발매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흔들림 없는 대세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