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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매출 4조581억원, 영업이익 7063억원, 당기순이익 4852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3%, 10.9%. 10.6%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뷰티사업 부문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18.4% 증가한 473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3% 증가한 2조 2744억원으로 집계됐다.
럭셔리 화장품과 중국 사업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했다.
에이치디비(생활용품) 사업부문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1250억원이다. 매출은 8% 증가한 1조169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급증했던 위생용품 수요가 올해 상반기에는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주력 브랜드들의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와 해외 사업 확장에 힘입어 매출은 지속 성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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