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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여고추리반' 학생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22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여고추리반'에서는 박지윤부터 재재까지 새라여고 학생들이 등교하자마자 뜻밖의 상황을 목격했다.
이들은 경찰에 의해 통제 중인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사람이 죽었다는 소리가 들렸다. 학생들은 건물에서 뛰어내린 여학생을 보고 "그 커닝 답 알려준 애! 고인혜 아니냐"라고 입을 모았다.
학생들은 현장을 통제하던 선생님에게 "사람이 죽은 거냐, 뛰어내린 거냐, 고인혜 맞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얼른 교실로 들어가라고만 말했다.
이에 대해 장도연, 비비 등은 "나애리가 커닝 사건에 걸리면서 보복할 것처럼 하지 않았냐. 혹시 나애리가 그랬나?"라며 여러 추측을 내놨다.
교실에서는 유서도 발견됐다. 고인혜의 사물함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전교 1등 자리가 부담됐다', '하나뿐인 친구' 등의 내용이 적혀 있어 추리반 학생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여고추리반'은 엘리트들만 입학할 수 있다는 새라여자고등학교의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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