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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빈우는 보디 화보 촬영을 위해 란제리 차림으로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 여기에 김빈우가 남편이 건넨 콜라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 순간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빈우는 "보디 화보 촬영 중에 메이크업 원장님이 끝나고 뭐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숨도 안 쉬고 콜라!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셔터 누르는 즉시 어디선가 내 눈앞에 콜라가 나타났는데 남편이 그 콜라를 건네주는 순간 지난 5개월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주체할 수없이 폭풍 눈물이 나왔다 보다"라고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김빈우는 "보디 화보 찍고 콜라 보며 울 일? 콜라 잡고 울고 있는 거 진짜 기가 막히죠. 근데 꼭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되었다. 저 사진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 것 같더라.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노력하면 안 되는 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또 어떤 도전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첫 보디 화보는 평생 마음에 담아두려 한다. 그때 그 과정을요"라고 전했다.
그는 "멋진 응원의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하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파이팅"이라며 "버킷리스트 보디 화보. 그나저나 또 팬티샷이네? 시아버지 보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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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