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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송화(전미도 분), 김준완과 함께 밥을 먹던 이익준(조정석 분)은 "먹깨비들아. 제발 좀 천천히 좀 먹으라고"라며 두사람을 불렀다.
이에 김준완은 "다 먹었어. 내일은 삼겹살 시켜먹을까? 전에 거기 맛있던데"라며 채송화와 다음에 먹을 것을 정했다. 이익준은 "너는 당직도 아닌데 집에는 왜 안가"라며 아직 병원에 있는 김준완에 의아해했고, 김준완은 "집에 가면 아무도 없어"라고 답했다.
채송화는 "너도 연애해. 헤어진지 꽤 됐잖아. 소개팅 할래? 진짜 괜찮은 후배 있는데"라고 김준완에게 물었다.
김준완은 "안 해. 아무도 안 만나. 헤어진 여자친구 아직 못 잊었어. 지금도 매일매일 생각 나. 잘 때도 생각나고 걸을 때도 생각나고, 맛있는 거 먹을 때도 생각나고. 왜 이렇게 안 잊혀지냐"라고 말했다.
이 말에 김준완의 전 여자친구의 오빠 이익준은 "그런 걸 왜 나한테 묻냐"며 민망한 듯 자리를 떠났다.
김준완은 "안 해. 아무도 안 만나. 헤어진 여자친구 아직 못 잊었어. 지금도 매일매일 생각 나. 잘 때도 생각나고 걸을 때도 생각나고, 맛있는 거 먹을 때도 생각나고. 왜 이렇게 안 잊혀지냐"라고 말했다.
이 말에 김준완의 전 여자친구의 오빠 이익준은 "그런 걸 왜 나한테 묻냐"며 민망한 듯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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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