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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수바리(42)는 21일(현지시각)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12~20세에 오빠 친구에게 반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날(성폭행 당한 날) 내 일부는 죽었다"며 가해자를 두고 "그는 나를 이용했고 나를 가지고 놀다가 나를 버렸다. 그는 나를 창녀라고 불렀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때의 상처로 건강한 이성관계를 맺지 못했다며 "난 성관계에 있어 결코 건강한 표현을 할 수 없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미나 수바리는 고통을 잊기 위해 마약을 복용했다. 그는 "나는 그저 먹고 살기 위해 어떤 형태의 약이든 찾았다. 난 그냥 살아남으려고 했을 뿐이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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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