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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임직원들은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 및 ‘교보문고 E-BOOK 뷰어’를 통해 NHN이 보유한 책을 모바일 기기와 PC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책 1권을 일주일 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된 책을 예약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읽고 싶은 책을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도 있다.
NHN은 판교에 위치한 사옥 플레이뮤지엄 1층 로비에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딥’을 운영하고 있다. ‘딥(DEEP)하게 일하고 진하게 쉬는 법을 책 속에서 찾자’라는 모토로 운영되는 이 도서관은 ‘라이프’(LIFE)와 ‘워크’(WORK) 카테고리로 분류된 750여권의 서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자기계발과 휴식을 제공해왔다.
NHN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복리후생을 꾸준히 마련해가고 있다. 전사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백신 접종 휴가(2일)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임직원들에게 페이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택근무용 중식 식권도 제공하고 있다.
이해린 NHN 조직문화팀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도서관·서점 등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방문하기 부담스러워진 가운데 NHN 임직원들이 독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두고 고민하다가 전자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이 전자도서관을 통해 자기계발을 이어 나가고 힐링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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