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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막 3일째인 25일 한국 선수단은 사격부터 배드민턴, 기계체조, 사이클 등 총 13개의 종목에서 경기에 나선다. 그중 하이라이트는 여자 핸드볼, 남자 축구, 여자 배구 등이다.
구기 종목 외에도 관심을 모으는 일정이 적지 않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기계체조 여자 1조 예선이 진행된다. 이윤서와 지난 1996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여홍철의 딸 여서정 등이 출전해 관심을 모은다.
이밖에 오전11시14분에는 2021아시아-오세아니아 유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박다솔이 여자 유도 -52kg급 경기에 나선다. 이어 오후1시16분에는 이아름이 태권도 여자 -57kg급에 나설 예정이다. 수영 경기들도 관심이다. 특히 ‘수영 괴물’로 통하는 황선우가 오후7시24분에 남자 수영 200m 자유형 예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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