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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서남권역에 발령된 오존주의보를 한 시간 만에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서남권에 발생한 고농도 오존이 빠르게 동쪽으로 이동·확산하면서 주의보 발령 해제 기준 농도 이하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후 5시 기준 양천구의 오존 농도가 0.127로 기준치인 0.120 ppm/hr을 넘어서면서 서울시는 서남권역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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