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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개그맨 유재석의 일상을 폭로하며 "그렇게는 못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최근 유튜브 채널 '마이크 스웨거'(MIC SWG)에 출연해 '하하 밸런스게임'을 진행했다. 여러 질문에 한 가지를 선택해 그 이유를 밝히는 방식이다.
그는 '다시 태어난다면 GD(지드래곤)로 살기, 유재석으로 살기?'라는 질문이 나오자 바로 "GD, 지드래곤, 권지용"이라고 답했다. 그는 "유재석처럼 못 산다, 그렇다고 GD처럼 잘 산다는 것도 아니지만 재석이형의 삶을 누가 살 수 있겠냐"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신문을 본다"며 "바둑도 두고, 운동 3시간씩 하고, 공부하고, 영어, 한문도 공부한다"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무한도전 시즌2를 한다면 참가하겠다, 그렇다 아니다' 질문에 하하는 곧바로 답을 택하지 못했다. 그는 "내가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며 "말 못하는 여러 상황이 있다, 멤버들도 하고 싶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각자 처해 있는 상황들, 우리가 원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방송국도 있어야 하고 시청자들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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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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