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3M오픈에 출전한 이경훈이 선두와 불과 3타차를 보이고 있어 역전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은 2016년 일본에서 열린 한 대회에 출전한 이경훈의 모습. /사진=뉴시스(휴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에 출전한 이경훈의 역전 우승 가능성이 커졌다.

이경훈은 25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 블레인의 TPC 트윈 시티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사흘 연속 60대 타수를 적어낸 이경훈은 중간합계 9언더파 205타로 7계단 상승한 공동 1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카메론 트링게일(미국)과의 격차가 3타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충분히 뒤집기가 가능하다.


이경훈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반면 이경훈과 같은 공동 19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강성훈은 6오버파의 부진 속에 중간합계 이븐파 213타 공동 67위로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