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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핑클 출신의 이진이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편안한 모습으로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진은 짧은 단발 머리로 앳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원조 요정'의 면모를 보였다.
이진은 지난 2016년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핑클 멤버들과 JTBC '캠핑클럽'에 출연해 '수잔'(수시로 잔소리)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다시금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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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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