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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와의 1차전에서 0-1로 덜미를 잡힌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루마니아전에 대한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날 오후 8시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루마니아전에 김학범 감독은 다시 한번 황의조를 원톱으로 내세운다.
이선에는 엄원상, 이동경, 이동준이 나서고 원두재와 정승원이 미드필더를 맡는다. 이어 4백 라인은 설영우, 박지수, 정태욱, 강윤성이 책임지고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지난 뉴질랜드전 선발 라인업과 비교하면 5명이 바뀌었다. 이동준, 이동경, 정승원, 설영우, 박지수 등 5명이 선발로 나서는 반면 이강인, 권창훈, 김동현, 이유현, 이상민 등이 이번에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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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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