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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의 본 경선 첫 TV토론회가 28일부터 시작된다.
후보들은 이날부터 매주 1회 이상 경선이 끝나는 10월까지 현안과 정책 관련 토론회를 이어가게 된다.
각 토론회에서는 정책 주제별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토론인 28일 MBN-연합뉴스TV 토론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 정책이 주요 주제다.
본 경선 이후 첫 TV 토론회이지만 장외에는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백제 발언'을 두고 이낙연 전 대표와의 '지역주의' 논쟁이 격화되면서 각 후보들이 다시 네거티브 수렁에 빠지고 있다. 앞서 이 지사와 이 전 대표는 '노무현 탄핵'을 둘러싼 책임론을 놓고도 싸움을 벌였다.
한편 당 선관위는 대선후보 경선의 네거티브 공방 격화에 26일 각 캠프 선대본부장을 소집해 연석회의를 열고, 갈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이상민 선관위원장은 각 캠프 측과 최근 과열되는 네거티브에 대한 지적과 함께 '원팀'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28일에도 6명의 후보를 불러 '원팀 협약식'을 열고 다시 한번 중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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