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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KR10 디자인 스케치는 ‘J100’에 이은 두 번째다. 쌍용차는 새롭게 선보일 J100, KR10 등 신차에 디자인 철학의 근간이 되는 조형적 아이덴티티 4가지 요소를 담았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서 강인함의 상징이었던 코란도와 무쏘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게 목표다.
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쌍용자동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을 재정립했으며 J100, KR10을 통해 쌍용차가 나아갈 미래 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 출발선에 섰다”며 “앞으로 쌍용차는 독창적인 정통 SUV 본질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브랜드를 계승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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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