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가 지난 24일 기준 10억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가 지난 24일 기준 10억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엔터는 지난해 9월부터 드라마·예능·라이브 뮤직쇼 등 총 45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카카오TV는 물론 넷플릭스·웨이브 등 국내외 OTT 플랫폼과 채널S 등 TV 채널에서도 인기를 끌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카카오엔터 드라마는 다양한 이슈를 소재로 다루며 폭넓은 연령대의 시청자들을 카카오TV로 끌어들였다. 시월드 입성기를 담은 '며느라기', 2030 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담은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이 대표적이다.


주식·토론 등 독특한 소재들을 접목한 오리지널 예능도 기존 콘텐츠들과의 차별화를 꾀하며 주목 받았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론칭과 함께 첫 선을 보인 '개미는 오늘도 뚠뚠', '찐경규', '톡이나 할까?'는 각각 누적 조회수 7000만~8000만 뷰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카카오엔터 신종수 스트리밍비디오사업본부장은 “시청자의 라이프스타일, 관심분야, 사용패턴 등을 고려해 다양한 소재와 구성, 형태의 카카오TV 오리지널을 선보여왔다”며 “앞으로 더욱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지속하며 카카오TV 오리지널의 장르와 영역을 더욱 확장, 시청자들이 한층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콘텐츠 라이프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