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민안전보험이란 강서구가 예산으로 보험료를 부담해 구민들이 예기치 못한 재난,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가입일 현재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이라면 별다른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이 가입되고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등록외국인 포함). 또 강서구 내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사고나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보상이 가능하며, 코로나19와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으로 사망한 구민의 유가족도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일사병, 열사병 포함 자연재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사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코로나19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 사망 등이다.
보험금 청구는 구민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문의·청구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구민안전보험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개인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저소득 계층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