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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는 아주대학교 창의력 연구센터장이자 '세바시', '어쩌다 어른'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학 강의를 진행해 온 인지심리학 전문가이다.
'워라몬 티처'는 교사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고민에 대해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보고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또 일과 삶을 명확하게 분리할 수 없는 교사의 상황에 대해 이해해보고 일과 삶을 조화시킬 수 있는 워라몬(Work and Life Harmony)의 개념과 실천방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워라몬이란 △학교 업무로 고갈된 에너지, 어떻게 충전해야 할까요? △은퇴 후 행복한 삶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교사의 사회적 지위가 점점 낮아져요 △동료 교사와 마음이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등의 주제로 30차시 2학점의 직무연수로 운영된다.
김지혜 테크빌교육 티처빌사업부문 대표는 "교사는 수업 외에도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 등 다양한 관계로부터 발생하는 고충이 많다"며 "워라몬 티처는 교사의 다양한 고민에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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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