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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에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고르게 순항하면서 27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
클라우드 사업은 올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분이 2분기부터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60.6%의 성장률을 보였다. 확장형 ERP(전사자원관리) 사업은 일부 프로젝트 진행이 늦춰졌으나 신기술 적용 등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전년 동기보다 16.2% 성장했다. 그룹웨어 사업도 28.0% 성장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더존비즈온은 하반기 실적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ERP와 그룹웨어를 융합한 신제품 ‘아마란스10’이 지난 5월 출시와 함께 100억원 규모 사전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신제품 출시효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래에셋캐피탈과 웰컴금융그룹이 참여한 매출채권팩토링 사업도 이달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회사는 코로나19 상황 개선에 따른 ERP 프로젝트 진행률 가속화와 신규 수주 증가도 기대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다변화하는 외부 환경을 극복하고 클라우드, ERP, 그룹웨어 등 회사의 핵심사업 전 영역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기존사업의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고 아마란스 10 출시 등 신사업의 매출 기여 효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창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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