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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은 지오니스를 32강에서 만났다. 초반에 경기력에 밀리던 정영식은 후반에 4-3 역전승(7-11
11-7 8-11 10-12 12-10 11-6 14-12) 으로 16강 진출했다. 하지만 문제는 결과가 아니었다. AP통신에 따르면 경기가 끝나고 카르모이리스는 한국 탁구 선수들의 기량을 묻는 질문에 “작은 눈으로 어떻게 공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볼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을 했다.
지오니스를 꺾은 정영식은 16강에서 티모 볼(독일)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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