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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광주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탄탄한 경영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은 2021년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역대 최대 실적인 1037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858억원 대비 20.9% 증가한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1379억원(전년 동기 116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2%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 및 연체비율 0.38%로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BIS자기자본비율 17.62%, 보통주자본비율 15.97% 등 제반비율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처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통해 고객기반 강화와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광주은행은 상반기 호성적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하반기 중점 추진전략으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영업력 강화를 통한 기초체력 확보 ▲디지털 역량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탄탄한 내실경영을 제시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으로 하반기에도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 경영방침을 실현해 지역밀착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과감한 도전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이겨나갈 것이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과의 상생관계를 심화하여 포용금융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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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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