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가 외계인 때문에 재난문자를 본다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JTBC '바라던 바다' 캡처
배우 이지아가 외계에서 공격이 들어올까봐 재난문자를 본다고 밝히는 등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7일 방영된 JTBC 예능 ‘바라던 바다’에서는 이지아와 배우 김고은, 블랙핑크 로제가 출연해 재난문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로제는 “저는 좀비 아포칼립스가 올까봐 재난문자를 켜봐요”라고 농담했다. 김고은은 “좀비영화 ‘28일 후’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들긴 한다”고 공감했다.

이에 이지아는 “지난해 미국 정부에서 외계인이 있다고 시인했다. 지금까지 계속 부인하다 정식으로 밝혔다”며 “이번에 시인한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진지하게 외계인 존재에 대해 말을 꺼냈다. 그는 “뭔가 일이 있을 것 같다. 재난문자를 계속 봐야 한다”며 “외계에서 어택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