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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랜선장터'에는 장윤정이 출연했다.
장윤정팀은 강원도 별미 감자 옹심이를 살리기로 하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연스럽게 남편 얘기가 나오자 장윤정과 정주리는 "우리가 귀여워서 연하랑 결혼한 것"이라며 연하 남편과 결혼한 공통점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장윤정에게 "도경완 귀엽지 않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사람 귀엽고 순둥해 좋다"면서도 "곰같은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그냥 곰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윤정은 정주리에게 혹시 아이를 더 갖길 원하는지 묻자 정주리는 "남편과 난 항상 '생기면 낳자' 주의"라면서 "시부모님도 잘 봐주신다"고 전했다.
이에 장윤정은 "우리 시아버지는 내가 설거지하면 '장윤정이 우리 집와서 설거지한다'고 지인에게 사진을 찍어 보내신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반면 "어머니는 세련되셨다. 집에서 안 그런데 밖에 나가시면 '윤정아 여기 백화점인데~' 라며 목소리 톤도 바뀐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귀여운 모습을 공유했다.
'랜선장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농어민과 힘을 합쳐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예능이다. 매주 수요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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