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신라컨트리클럽(이하 신라CC)이 7월28일 여주시청을 방문해 이웃 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여주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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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CC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해 이어 재차 '여주 지역 골프장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여주시를 통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코로나19 확산과 연이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 및 복지 대상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신라CC 박형식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에는 더욱 힘든 시기"라며 "큰 금액이 아니지만 코로나19 방역 및 피해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7홀 대중제 여주 신라CC는 지역 아이들의 비대면 학습 지원을 위해 지난해 여주시 기부 릴레이에 참여해 노트북 12대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