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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36분 농심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3.57%) 오른 3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7.6%, 안성탕면 6.1%, 육개장사발면 4.4% 등이다. 농심이 라면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6년 12월 이후 4년8개월 만이다.
농심 관계자는 "라면이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최소한의 수준에서 가격을 조정했다"며 "더 좋은 맛과 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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