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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전KDN에 따르면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는 국민이 공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2018년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디지털·그린 뉴딜 ▲사회적 가치 ▲적극행정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15일부터 한 달 기간으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21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내·외부 심사위원 주관의 1·2차 서류심사와 최종 해커톤 및 발표를 통해 최우수상 1건과,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전KDN은 서류심사로 선정된 9건의 아이디어 제안자·직원 간 멘토링과 온라인 해커톤 실시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최종 발표심사로 ▲전신주 스파크로 인한 화재 확산 방지 ▲전력 IoT 게이트웨이 기술 활용 우리 동네 미세먼지 정보 제공 등 6건을 선정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전신주 스파크로 인한 화재 확산 방지 아이디어는 아크 및 불꽃감지센서를 활용해 전신주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 예방하는 것이다.
한전KDN의 배전자동화 단말장치를 활용한 배전설비 안전관리 서비스 개발에 접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가 도입되면 센서와 영상정보를 통한 배전 설비 실시간 감시와 전신주 설비이상으로 인한 사고와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바탕으로 국민의 편익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국민과 소통하며 발굴한 우수한 혁신 아이디어와 소중한 의견을 실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우수작 외에도 선정된 아이디어를 활용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지난해 공모된 아이디어를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과 접목해 한전KDN 햇빛지도 무상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 참여형 혁신활동을 경영혁신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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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