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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6월부터 가금농가 30여 개소를 방문해 사육 실태와 적정사육두수를 점검하는 한편, 축사 설비와 가축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축사 비상발전기, 낙뢰피해 예방시스템 구축 등 전기안전 강화 지원사업을 확대실시한다. 폭염으로 인한 전력사용 급증과, 태풍을 동반한 낙뢰로 발생할 수 있는 축사 내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축산단체와 연계하여 긴급대응 상황반을 운영해 사고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에 나서는 한편, 축산농가의 필요에 귀를 기울여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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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