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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오시포바를 슛오프 끝에 물리쳤다. 이번이 올림픽이 첫 출전인 안산은 양궁 혼성전,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까지 금메다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하계올림픽에서만 3관왕을 기록한 첫 한국 선수다. 동계올림픽을 포함하면 지난 2006년 토론토 대회에서 쇼트트랙의 진선유와 안현수가 이미 3관왕을 했다.
메달 수만 감안하면 현재까지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선수는 호주 여자 수영 대표 엠마 매키언(금2 동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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