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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해당 매장 관련 진단검사를 받은 방문객은 전날 자정 기준 284명에 그쳤으며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해당 매장 포함 백화점 직원 61명과 방문객 101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 매장 직원은 56명에 달하고 방문객은 16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칫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까 우려되는 상황 속 진단검사 수는 현저히 낮은 17.7% 수준이다.
현재 해당 매장은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29일부터 현재까지 문을 닫은 상태다. 한편 이 백화점과 부산시 방역 당국은 매장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 등 사후 조치를 소극적으로 처리해 비난을 받았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는 지난 4월에도 다른 명품매장 직원이 확진돼 백화점 직원 600명이 검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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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