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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브라질이 이집트를 꺾고 4강에 선착했다. 한국이 멕시코를 잡으면 브라질과 4강전을 치른다.
브라질은 31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전반 37분 터진 마테우스 쿠냐의 선제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브라질은 히샬리송, 쿠냐, 안토니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 90분 내내 여유로운 경기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집트는 모흐센 살라가 후반 반격에 나서 2차례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만회골을 넣기에는 결정력이 부족했다.
4강에 오른 브라질은 한국-멕시코의 승자와 8월 3일 오후 5시 가시마 이바라키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한국은 전반 종료 현재 멕시코에 1-3으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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