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역도의 유동주.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역도 남자 96㎏급의 유동주(28?진안군청)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유동주는 31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역도 남자 96㎏급 경기에서 합계 360㎏(인상 160㎏, 용상 200㎏)로 10명 중 8위를 마크했다.


유동주는 인상에서 1차 시기 160㎏에 성공했다. 하지만 165㎏으로 무게를 높인 2차 시기를 실패했고, 3차 시기에서는 167㎏에 도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용상에서도 유동주는 1차 시도에서 200㎏을 들어 올렸다. 그러나 2, 3차 시기에서 시도한 205㎏을 실패하고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합계 402㎏(인상 177㎏, 용상 225㎏)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카타르의 이브라힘 에르바크 파레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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