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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팬베이스 지민데이터는 1일 "지난 이틀 동안 터키의 숲과 집, 도시가 불타고 수천명의 사람과 동물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돕기 위해 지민의 이름으로 HAYTAP 동물권 연맹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민유나이티드도 "HAYTAP 동물 권리 연맹에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PrayForTurkey (터키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TurkeyIsBurning(터키가 불타고 있다) 해시태그를 통해 기부를 독려했다.
터키는 지난 7월 28일 남부의 유명 휴양지인 안탈리아 4곳에서 동시 시작된 산불로 30일 기준 21개 주의 6명이 숨졌다. 200명 넘게 부상을 당했다. 인명피해 뿐 아니라 야생동물과 가축의 피해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방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터기 당국은 자국 내 쿠르드족 분리주의 무장정파인 쿠르드노동자당의 테러를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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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