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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3000명 이상을 발생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1일 3058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최다인 4058명이 확진된 전날보다 1000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다만 1주일 전과 비교하면 1295명이 증가해 8일 연속 전주 같은 요일의 신규 확진자 수를 웃돌았다.
도쿄도 내 코로나19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01명이 보고됐다. 중증환자가 100명이 넘어선 것은 지난 2월14일 이후 처음이라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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