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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안정환이 이동국도 현주엽만큼 살이 찔 것이라고 '장담'(?)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2' 워밍업 특집에는 감독 안정환과 코치 이동국이 출연해 시즌2를 앞두고 계획을 밝혔다.
안정환과 이동국은 선수들의 지난 경기를 보면서 선수별로 코멘트를 했다. 안정환은 이동국에게 "너는 안 그럴 것 같지? 너도 (현)주엽이만큼 찐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국은 "나는 먹는거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운동을 한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안정환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한 번 보자, 주엽이만큼 살이 찔 것"이라며 "나는 지금 85㎏인데, 선수시절보다 9~10㎏ 정도 쪘다"라고 호언장담했다.
이에 이동국은 "나는 은퇴한지 7개월 정도 됐는데 1kg 정도 늘었다"고 했지만, 안정환은 "7개월이면 아직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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