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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당 지도부는 2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몸통 배후 수사와 문재인 대통령 진실고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선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45분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안철수 대표가 1인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어 권은희 원내대표와 이태규 사무총장, 구혁모·최연숙 최고위원이 2시간~2시간45분 동안 연달아 시위를 한다.
앞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9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드루킹 관련 유죄 판결에 대해 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당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안 대표 등 야권 대권주자들이 정 의원의 시위 현장을 찾았다. 이튿날엔 김성원·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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