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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연출 김성용·극본 박석호)은 1년 전 실종 처리된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이기도 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혁으로 완벽 변신해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벌크업'(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는 것)된 남궁민의 몸집이 압도감을 선사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남궁민은 '검은 태양'에서 보일 파격적인 변신을 위해 운동으로 무려 10㎏ 넘게 증량에 성공하는 등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려는 노력을 보여줬다.
동료들을 죽인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사신'이 되어가는 한지혁의 변화를 그가 어떻게 그려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검은 태양' 제작진은 "한지혁은 국정원 최정예 요원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날 선 카리스마는 물론 아끼는 동료들을 잃은 상실감과 배신자를 향한 분노, 배후 세력에 대한 강렬한 적대감까지 보여줄 예정"이라며 "겉으로는 살얼음 위를 걷는 듯 고요해 보이면서도 그 자체로 커다란 파동을 그려내는 캐릭터의 면면에 집중해 주시면 더욱 '검은 태양'을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검은 태양'은 9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료들을 죽인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사신'이 되어가는 한지혁의 변화를 그가 어떻게 그려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검은 태양' 제작진은 "한지혁은 국정원 최정예 요원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날 선 카리스마는 물론 아끼는 동료들을 잃은 상실감과 배신자를 향한 분노, 배후 세력에 대한 강렬한 적대감까지 보여줄 예정"이라며 "겉으로는 살얼음 위를 걷는 듯 고요해 보이면서도 그 자체로 커다란 파동을 그려내는 캐릭터의 면면에 집중해 주시면 더욱 '검은 태양'을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검은 태양'은 9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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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