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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31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시 퀸스 자치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19~72세의 남성 8명과 여성 2명이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
경찰은 괴한 두명이 이발소 앞 사람들을 향해 다가가 총격을 저지른 후 다른 두명이 운전하는 스쿠터에 뛰어올라 달아났다고 밝혔다. 4명 모두 후드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이날 괴한들은 '트리니타리오' 갱단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날 부상당한 10명 가운데 3명은 해당 갱단 소속으로 밝혀졌다.
뉴욕경찰은 범행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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