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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2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발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는 코로나19로 장기화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NH농협은행과 전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내 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법인카드이다.
전남교육청 산하 기관들은 전체 예산의 일정 비율 이상을 이 카드를 활용해 의무 집행토록 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창기 전남영업본부장은“지역경제가 살아야 학교가 발전 할 수 있다는 전남교육청의 정책방향에 농협은행이 동참하게 되어,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전남농협 또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동반성장하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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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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