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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일부 중국 네티즌은 전지희의 외모를 문제 삼으며 조롱했다. 이들은 현재와 다른 전지희의 과거 외모를 지적하며 "한국으로 성형하러 갔냐"고 조롱했다. 이는 네티즌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며 관련 검색어가 중국 SNS인 웨이보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주목을 받은 것은 전지희의 우아한 대응이었다. 전지희는 네티즌의 조롱에 반박하는 대신 본인 사진과 함께 위트있는 글을 남기며 조롱을 일축했다. 그는 "쌍꺼풀 수술은 한국 돈으로 77만원 줬다"며 위트있게 넘기는 여유를 선보였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웨이보에 자신의 셀카를 공유하며 "자기 자신이 행복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전지희가 활약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단체전 16강에서 폴란드를 3-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오는 3일 오전 10시 준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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