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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고소인 A씨 측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뉴스1에 "현재 지라시 속에서 언급되는 여성은 A씨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이라며 "애먼 피해자가 생겨서는 안 되는 상황인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를 특정하려고 하는 행동 자체가 2차 가해로서 지양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김용건이 A씨로부터 임신중절 강요 미수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2008년 처음 만나 만남을 이어왔다. 올 초 A씨가 김용건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지만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하면서 갈등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용건은 A씨의 출산 의사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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