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가수 김연자가 음주 후 돌변하는 성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돌변녀 특집, 저기요 누구세요?'로 꾸며져 가수 김연자, 김윤지(NS윤지), 배우 서신애, 송지인이 출연했다.


김연자는 평소의 모습이 50%, 화장과 의상을 입은 가수 김연자의 모습이 김연자 100%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술을 마시면 150%가 돼 '점쟁이'가 된 것처럼 상대에게 느껴지는 모든 걸 솔직하게 말하기도 한다고.

더불어 김연자는 술을 마시면 불만을 표출해 예비 신랑이 자리를 떠버리기도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연자는 "다그치면 싸움이 되니까 혼잣말로 들리게끔 한다"라고 털어놨다. 평소에는 참는 편이지만 술을 마시면 반대로 행동한다는 김연자는 "진짜 할 말은 맨정신에 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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