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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바라던 바다' 악뮤 수현이 샤이니 온유의 인생샷을 남겼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 멤버들은 잠깐 쉬는 시간이 생기자 서로의 사진을 찍어줬다.
수현은 남다른 사진 감각을 보여줬다. 로제와 함께 온유를 찍었는데 결과물이 좋았던 것. 로제는 "네가 훨씬 잘 찍었다"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수현은 손으로 햇살을 가리고 있던 온유를 보더니 "오빠, 지금 완전 그림이다. 그러고 있어 봐"라고 말했다. 온유는 "그림이야? 네가 그 말 해서 내가 지금 그림인 척하잖아"라며 웃었다.
수현은 SNS에 올릴만한 인생샷이라고 알렸다. 멋진 사진을 건지기 위한 무한 셔터 소리가 웃음을 자아냈다.
로제는 수현이 찍은 사진을 보고 또 한번 놀랐다. "우와 잘 나왔다, 진짜 잘 찍는다"라고 말했다. 수현도 "진짜 대박이다"라며 자신이 찍은 사진에 뿌듯해 했다.
한편 '바라던 바다'는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 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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