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건강상의 이유로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서 하차한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한소희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에 돌입한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는 4일 “한소희가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소희 측은 “한소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작진과 협의해 ‘젠틀맨’ 출연에 대한 의욕을 갖고 있었지만 피로 누적 및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유 및 판단으로 제작진, 소속사와 논의 끝에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팬분들을 만나 뵙고자 했으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른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했다.

‘젠틀맨’의 제작사는 이날 엘리트 열혈 검사 김화진 역을 맡은 한소희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젠틀맨’에는 박성웅과 주지훈이 출연을 결정한 상태로 배우 최종 라인업 논의를 마무리 짓겠다고 제작사는 전했다.


한소희 소속사는 이번 입장문에서 “한소희는 당분간 건강 회복해 전념하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새로운 작픔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소희는 종합편성채널 JTBC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으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이 네임' 공개를 앞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