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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시33분 서울바이오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5.85%) 오른 1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바이오시스가 실험에 사용한 바이러스는 '파이엑스 174'(Phi X 174)다. 코로나19와 사이즈가 유사한 바이러스로 공기 중에서 유체 흐름이 유사해 UVC 등을 활용한 공간 살균 시험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대체해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되고 있다고 서울바이오시스는 말했다.
'바이오레즈 공기살균기'는 청정한 공간이 필수 조건인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 제품에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모듈을 장착해서 먼지와 세균의 동시 제거가 가능한 감염 확산 방지 솔루션이다. 헤파필터가 먼지를 걸러주고, 먼지와 함께 포집된 바이러스를 바이오레즈가 살균시키는 원리라고 설명했다.
서울바이오시스 창업자인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는 "수돗물 같이 깨끗한 공기를 마실 권리가 국민에게 있으며 특히 심각히 어려운 소장공인들과 국민들의 평안한 생활을 위해 이 솔루션이 하루속히 활용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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