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2023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새만금 자동차수출복합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전북 군산시가 오는 2023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새만금 자동차수출복합센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군산시에 따르면 센터 조성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군산자동차 무역센터가 선정됐다.

군산시는 총 사업부지 19만7824㎡에 높은 상품성과 신뢰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 수출 지원 기능시설 등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군산시는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에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제안한 사업계획의 미비점을 보완, 빠른 시일 내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위기대응 지역 활력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중고차 수출·매매에 필요한 행정, 금융, 성능검사, 정비 등의 시설을 집적화해 가격·품질의 신뢰를 기반으로 선진국형 중고차 수출시장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이 제안한 사업계획을 분야별 전문가 등과 면밀히 검토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중고차 수출시장의 메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