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Ed 솔루션 기업 뤼이드(Riiid)가 8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에듀테크 컨퍼런스 ‘ASU+GSV 서밋’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ASU+GSV 서밋은 교육 정책 입안자, 교육 선도 기업, 엔지니어 및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이며 버락 오바마, 조지 부시, 빌 게이츠, 앤드류 응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주요 연사로 참여했다.

올해는 “BC to AD (Before Covid, After Disease), 모두가 미래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가 주제다.


이번 컨퍼런스에 뤼이드는 초청을 받아 후원사로 참여한다. 뤼이드는 K-12부터 성인교육, 기업 인재개발 등 교육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자리를 통해 교육 인공지능의 학술 및 사업적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기반의 교육의 미래를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뤼이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총 네 개의 세션을 기획했다. 이 중 세 가지 세션을 통해 산업 내 교육 AI 기술 도입 및 확산을 위한 논의를 활성화하고, 나머지 한 세션에서는 한국 에듀테크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모든 세션은 메인 트랙에 편성됐으며,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뤼이드 장영준 대표는 “ASU+GSV 서밋은 교육 혁신을 이끌어가는 각 분야의 리더들이 모이는 자리로 글로벌 교육 산업이 추구해야 할 아젠다를 매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I 기술로 교육 기회의 평준화를 실현하겠다는 뤼이드의 비전을 전 세계 교육산업의 리더와 혁신가들에게 공유하고, 이들과 강력한 연대를 통해 건강한 AIEd 산업 생태계를 구축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