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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은 4일 오후 7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대표팀은 박해민(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양의지(포수)-김현수(좌익수)-오재일(1루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황재균(2루수)으로 선수진을 구성했다.
선발은 사이드암 고영표다. 고영표는 한국프로야구리그(KBO) 2021시즌 14경기서 86이닝을 던져 7승4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12번 기록했고 볼넷은 15개를 내줬다.
고영표는 앞서 조별리그 미국전 선발로 뛰며 4⅔이닝 4피안타(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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