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간 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월간 집' 김지석이 정소민과의 재결합에 행복해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서 나영원(정소민 분)은 유자성(김지석 분)이 오랫동안 자신을 응원하고 곁을 지켜 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유자성은 나영원이 진심을 받아주자 한껏 설렜다. 그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저 혹시 라면 먹고 가도 되냐"라고 물어보기도.

나영원이 웃자 유자성은 "미안하다"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어 "제가 워낙 연애 초짜라 검색해 보니까 다들 이렇게 한다고 해서"라면서 민망해 했다.


그러자 나영원은 "라면 말고 술은 어때요?"라고 물었다. 그는 "엄마가 맛있는 거 많이 만들어 놓고 갔다. 그거 안주 삼아서 먹자"라고 말했다.

나영원과 빨리 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천천히 운전하던 유자성은 갑자기 액셀을 밟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월간 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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