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밤의 클래식 with 경기심포니커' 포스터.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 기획으로 '한여름 밤의 클래식 with 경기심포니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단체와 협업하여 무더운 여름을 한방에 날려줄 한여름 밤의 클래식 공연으로 수원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민간오케스트라 경기심포니커와 세계적인 바리톤 한명원, 피아니스트 안소희가 함께한다.


피아니스트 안소희.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이번 공연은 발레음악 '스파르타쿠스' 中 ‘사랑의 테마 아다 지오’, 한국가곡 ‘청산에 살리라’, 영화 '스타워즈', '사운드 오브 뮤직' OST, 조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피아노 협연 등 뜨거운 한 여름밤에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바리톤 한명원.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재단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단위의 관람객에게 여름밤 나들이로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한여름 밤의 클래식 with 경기심포니커' 공연은 코로나19로 두렵고 지친 마음을 녹여, 새로운 여름밤을 맞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 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은 지그재그 띄어 앉기(공연장 수용인원 50% 입장)로 운영, 관람객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유무 확인, 발열체크 및 전자명부 작성을 거쳐 입장 가능하다.